안녕하세요.
기존에 이더리움 플렛폼에서 토큰(ERC-20) 을 발행하여 운영을 하는데
가스비가 너무 높아서 대안으로 클래이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몇가지 문의를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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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의 가스비가 0.000000025 로 고정값인 듯 한데 향후 변동 가능성이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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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의 비용이 이더리움의 1/10로 알고 있는데,
이 말이 같은 함수를 클레이튼과 이더리움에서 각각 동작시 클레이튼의 비용이 이더리움의 1/10 이라는 말씀 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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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ERC-20 토큰 소스를 그대로 클레이튼에 적용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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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에는 ERC-20이 아닌 클레이튼의 토큰 인터페이스가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ERC-20 규격은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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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대납 기능 관련하여, 저희가 발행한 토큰에 대한 트랜잭션 발생시에만 대납 할수 있도록
설정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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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납함수를 보면, 대납자의 private key 값을 알아야 하는거 같던데, 이럴경우 저희 토큰 지갑을
만들경우 지갑안에 private key 값을 저장해야 하는데, 이럴경우는 보안에 문제가 있을듯 한데,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이상의 내용을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레이튼 포럼에 질문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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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변동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KLAY가격의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는 있으나,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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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원화기준 이더리움의 1/10 가격으로 책정하려고 gasPrice를 설정하긴 했습니다만, 현재 기준으로는 대략 2416배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1 ETH = 2,770,000원, 현재 평균 가스 = 85 Gwei
1 KLAY = 3,760원, 고정 가스비 25 Gp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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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ERC-20 토큰 소스를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만, KAS를 좀 더 잘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KIP-7 표준을 적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RC-20과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ERC-165가 적용된 점, event emit에 대한 좀 더 강력한 제한을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KIP-7 implementation은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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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20 규격은 원하시면 사용가능합니다.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ERC-20 규격으로 구현된 컨트랙트의 배포를 막을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호환성을 위해 KIP-7을 더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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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대납은 수수료 대납 트랜잭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Fee payer address, fee payer signature를 원하시는 것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발행하신 토큰에 대한 트랜잭션에만 대납하시는 것은 트랜잭션을 확인하여 fee payer 서명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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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납함수가 어떤 것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fee payer의 서명을 그 앱에서 하지 마시고, backend 등에서 transaction RLP를 받으시고, 거기서 fee payer 서명을 추가한 다음에 Klaytn network로 전송하시면 fee payer의 private key를 사용자 지갑에 넣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충분히 되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확인하시고 추가 질문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감사 드립니다.
6번 항목 관련하여 저도 중간서버에서 처리를 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 문의를 드렸습니다.
transaction RLP 받아서 대납서명을후 전송 하는 참조 코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RLP를 이용한 대납서명과 전송은 API한 개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