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 EN 노드간 static_node.json 설정 관련

(문의 1)
klaytn Doc 상에는 PN에 대해서만 static_node.json 사용법이 나와있는데요. EN에 static_node.json을 쓰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요?

네, 효과 있습니다.

(문의 2)
EN_new의 로그를 살펴보니 static_node.json에 써놓은 기존의 PN과 연결을 못하고 Add dial candite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admin.Peers 로 살펴봐도 static에 적어놓은 PN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기존 PN내의 static_node.json에는 새로운 EN_new에 대해서는 적어놓지 않았습니다. 혹시 쌍방향으로 적어놓지 않아서 연결이 안되는건가요? (참고로 기존의 PN ↔ EN 간에는 static_node.json에 서로 다 적혀있긴 합니다. 그래서 연결된 노드 목록에 나옵니다.)

아뇨, 쌍방향으로 적지 않아도 되는데, PN쪽에도 적어주시면 서로 dialing을 할테니 연결이 맺어질 가능성이 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혹시 방화벽 문제는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EN의 nodekey가 잘 설정되어 있는지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 3)
만약 EN_new에 PN에 대해 static_node.json 설정하고, PN에도 EN_new의 IP를 static_node.json에 설정한 후에 EN_new 안에 No_Discory=1 로 하면 새로운 EN_new는 PN하고만 p2p 통신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혹시 서로 같은 위치에 있는 서버라서 저희 EN_new의 통신간의 이점이 있을까요?

NO_DISCOVERY=1로 설정하시면 boot node에서 동적으로 다른 full node를 검색해서 추가하는 동작이 실행되지 않고 static-nodes.json에 있는 파일을 기준으로만 dial을 맺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노드들이 해당 노드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만약 PN의 성능이 충분하고 네트웍 대역폭도 충분하다면 굳이 다른 노드와 연결될 필요는 없습니다만, 해당 PN의 sync가 지연되거나 네트웍 대역폭 때문에 패킷 전송이 지연될 경우, 다른 노드를 통한 블록 다운로드가 불가능하여 EN_new의 sync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