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스 지갑으로 발행한 트랜잭션 txpool에서 확인이 안됩니다

지금 카이카스 메인넷 rpc 주소가 https://kaikas.cypress.klaytn.net:8651/ 입니다.

txpool을 모니터링 하고있는데 카이카스에서 발행한 트랜잭션이 조회가 되질 않아요. 컨펌되고나서 확인이 됩니다.

제 개인 rpc에서 트랜잭션 발행하면 txpool에 확인이 됩니다. KAS써도 마찬가지구요.

갑자기 며칠전부터 그런거 같아요. 왜그럴까요?

caver.klay.subscribe(“pendingTransactions”, …)

팬딩된 트랜잭션을 받아오고 싶은데 잘 안되는데 무슨 이유가잇을까요 ?

Kaikas 사용량이 증가하여 EN의 수가 증설되었습니다.
그로인하여, pending transaction 을 요청한 노드와 실제 transaction을 가지고 있는 노드가 다른 경우 조회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aikas 사용이 아닌 목적(Kaikas 에서 직접적으로 API call을 발생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Kaikas EN을 사용하는 것은 Abusing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래픽들이 과다해져서 Kaikas 사용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https://kaikas.cypress.klaytn.net:8651 로는 SDK 등을 통한 직접적인 연결을 하지 않아주시면 좋겠습니다. Kaikas EN의 pending transaction을 조회해야하는 필요성을 공유해주시면, 별도의 방안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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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kas EN을 제가 사용하지는 않고요. 별도로 구축한 EN을 사용하여 호출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인가 제가 kaikas 통해서 발행하는 트랜잭션이 제 EN txpool에 뜨질 않아서요.
이전엔 떳던거 같은데 그래서 문의 드렸습니다.

혹시 Kaikas EN enode를 알려주실순 있나요? 제 EN과 연결할 수 있도록요.

이 부분은 카이카스 포럼이나 헬프센터에 문의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Kaikas 팀에서 enode를 공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대량의 트랜잭션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에 전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과거 카이카스 EN의 txpool이 해당 트랜잭션으로 가득 차, 정작 카이카스 사용자들의 tx를 장기간 제대로 수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런 DoS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Kaikas 노드는 선별된 노드와 연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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